2026-03-20 ~ 2026-03-26
이번 주 하이라이트는 AI 시대의 제품·연구·운영 설계에서 ‘사람의 판단’과 ‘방법론의 신뢰성’이 핵심 축으로 떠오른 흐름을 보여줍니다. 개발/창업(인간-루프, 깊은 디스커버리)부터 의료·연구 현장(돌봄 인프라 자동화, 2D/3D/VR 기반 미시 인터페이스 평가)까지, 자동화와 인터랙션 설계가 실제 사용자 경험의 품질을 어떻게 좌우하는지에 집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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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AR이 음악 학습에도 활용된다는 이야기가 자주 들리는데요. 이번 연구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건가요?
A. 악기 학습은 생각보다 피드백이 절실한 영역입니다. 독학을 하든 레슨을 받든, 실제로 연습하는 시간에는 즉각적이고 세밀한 피드백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기존의 앱이나 서비스...
Q. 요즘 모바일 앱 접근성 테스트는 많이 자동화됐다고들 하잖아요. 그런데도 여전히 이 문제가 왜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 걸까요?
A. 맞습니다. 기술적으로는 이미 많은 접근성 위반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찾아내는 것’과 ‘실제로 고치는 것’ 사이에 큰 간극이 있다는 점입니다. 기존 도구들은 주...
Q. 이번 연구는 한마디로 어떤 문제를 다룬 건가요? 터치 UI를 설계할 때 왜 이런 주제가 중요했는지 궁금합니다.
A. 핵심은 화면 가장자리나 모서리 근처에 있는 대상(target)의 터치 성공률(success rate, SR)을 얼마나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느냐입니다. 기존의 HCI(Huma...
Q. 오늘은 좀 색다른 주제네요.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샘플을 다루는 미세현미경 조작에서 UX가 왜 중요한지부터 간단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네, 생각보다 아주 중요한 문제입니다. 현미경으로 3차원 샘플을 탐색할 때 연구자는 실제로는 샘플 안으로 들어간 것처럼 이동하면서 관심 영역을 찾아야 하는데요, 현재 많은 시...
Q. 요즘은 AI로 코드를 만드는 시대라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이번 연구는 XR까지 그 흐름을 확장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A. 맞습니다. 최근에는 자연어로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흐름이 빠르게 자리 잡고 있는데요, 저희가 보기에 XR은 여전히 그 혜택이 가장 늦게 닿은 영역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X...
Q. 요즘 AI가 학습 도구로 많이 쓰이면서, 교수자 입장에선 오히려 학생이 AI와 무슨 대화를 했는지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이 연구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건가요?
A. 핵심은 교수자가 학생의 학습 과정을 이해해야 하는데, 그 과정이 student–AI 대화 속으로 많이 들어가 버렸다는 점입니다. 기존 LMS 기반 학습분석 대시보드는 페이지 ...
Q. 이번 연구는 한마디로 어떤 문제를 다룬 건가요? AI랑 협상한다는 게 아직은 조금 낯설게 느껴지거든요.
A. 맞습니다. 이 연구는 사람이 AI와 협상할 때, 특히 여러 조건을 동시에 다뤄야 할 때 성능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본 연구입니다. 예를 들어 월세, 보증금, 계약 기간, 반려...
Q. 요즘 인스타그램 DM으로 밈 주고받는 분들 정말 많잖아요. 이걸 그냥 가벼운 놀이로만 보면 되는 걸까요?
A. 겉으로는 가벼워 보여도, 실제로는 꽤 중요한 관계 맺기 방식입니다. 이번 연구에서 저희가 본 건 밈 DM이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친밀감을 유지하...
Q. 요즘 브라우저 안에서 AI가 도와주는 기능이 많이 보이는데요. 이번 연구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나요?
A. 많은 브라우저 AI가 아직도 하나의 채팅창, 예를 들면 사이드바 같은 단일 화면에 머무른다는 점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실제 웹 탐색은 페이지를 오가고, 여러 정보를 비교하...
Q. 요즘 HCI나 UX 쪽에서도 MR을 활용한 학습 도구가 많이 보이는데요, 이번 연구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건가요?
A. 이번 연구는 한의학의 침구 치료를 어떻게 더 안전하고,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서 시작한 작업입니다. 침구 치료는 경혈(acupoint) 위치를 정확...
Q. 요즘 읽기 경험을 개선하는 기술 이야기가 자주 나오는데요. 오늘 주제는 한마디로 어떤 흐름이라고 보면 될까요?
A. 핵심은 디지털 읽기 경험을 사람마다 더 맞춤형으로 바꾸는 흐름입니다. 예전에는 화면에 글을 ‘그대로 보여주는’ 데 집중했다면, 지금은 독자가 글을 얼마나 편하게 읽고 이해하는...
Q. 요즘 의료 AI나 의료 챗봇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이 연구는 어떤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건가요?
A. 핵심은 의료 챗봇의 ‘정확성’과 사용자가 느끼는 ‘수용 가능성’이 꼭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는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챗봇은 임상 지침( clinical guideli...
Q. 요즘 UX research democratization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데요, 쉽게 말하면 어떤 개념인가요?
A. UX research democratization은 말 그대로 조직 안에서 사용자 조사를 소수의 dedicated researcher만 하는 게 아니라, 더 많은 팀과 구성원...
Q. 요즘 Figma prototype을 먼저 테스트해보는 팀이 많아졌는데요. 왜 이렇게 초기 단계에서 사용자 테스트가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A. Figma file 안에서의 설계는 꽤 그럴듯해 보여도, 실제 사용자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early testing이 중요합니다. 사람들은 화면을 꼼꼼히 읽기...
Q. 요즘 AI agent 이야기할 때 chat interface가 기본처럼 쓰이잖아요. 그런데 이번 글은 그 익숙한 방식부터 다시 보자고 말하는 것 같아요. 핵심 문제를 어떻게 보셨나요?
A. 맞습니다. 지금까지 human-agent interaction의 기본은 거의 늘 chat이었습니다. 그런데 agent의 능력은 web browsing, code executi...
Q. 요즘 LLM으로 SQL을 쓰는 도구가 꽤 많아졌잖아요. 그런데 이번 연구에서 왜 굳이 ‘implicit knowledge’에 주목하셨는지 궁금합니다.
A. LLM-driven NL-to-SQL 도구가 기본적인 문장 해석이나 schema 매핑은 꽤 잘합니다. 그런데 실제 업무에서는 그걸로 끝나지 않는데요. 사용자는 dataset-...
Q. 오늘은 XR에서 기억을 다시 꺼내 보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라고 들었어요. 이 연구가 다루는 핵심은 뭐였나요?
A. 이 연구는 XR에서 개인이나 함께한 기억을 다시 경험하고 공유할 때, 인터페이스의 형태가 그 경험을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본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physical memory...
Q. 이번 연구는 한마디로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건가요?
A. Exploratory Data Analysis, 그러니까 EDA를 할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문제가 cold-start friction입니다. 아직 무엇을 볼지 정하지 못한 ...
Q. 이번 연구, 한마디로 어떤 문제를 풀고자 한 건가요? 음성 비서나 conversational agent를 떠올리면 왜 늘 조금 딱딱하게 느껴지는지와도 연결되는 이야기 같아요.
A. 맞습니다. 핵심 문제는 많은 voice-based conversational agent가 여전히 pause-and-respond 방식에 머물러 있다는 점입니다. 사용자가 말을...
Q. 최근 VR에서 text entry를 다루는 연구들이 많아졌는데요. 이번 AnkleType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기술인가요?
A. VR은 몰입감이 중요해서, 손이나 시선이 텍스트 입력에 묶이면 경험 흐름이 쉽게 깨집니다. 기존에는 controller, head gesture, hand gesture, v...
Q. 요즘 Meta가 만든 Ranking Engineer Agent, REA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한마디로 어떤 역할을 하는 AI agent인지부터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REA는 Meta의 ads ranking model을 대상으로 end-to-end ML lifecycle을 자율적으로 수행하는 autonomous agent입니다. 쉽게 말하...
Q. Facebook Reels에 들어간 friend bubbles라는 기능, 이름은 귀여운데요. 한마디로 어떤 기능인지 먼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friend bubbles는 친구들이 좋아했거나 반응한 Reels를 눈에 띄게 보여줘서, 더 쉽게 새로운 콘텐츠를 발견하고 그 친구와 대화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Q. 최근 NNGroup이 UX Certification에 새로운 AI specialty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는데요. 먼저, 이 소식이 왜 중요한지부터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네, 이번 AI specialty는 단순히 새로운 자격 항목이 하나 더 생긴 수준이 아니라, UX 실무 전반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한 변화입니다. ...
Q. 요즘은 해가 지면 바로 실내로 들어가 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기사에서 말하는 ‘dusking’은 정확히 어떤 실천인가요?
A. dusking은 해질 무렵에 밖으로 나가서 빛이 사라져 가는 과정을 의식적으로 바라보는 습관입니다. 단순히 sunset을 보는 것과도 비슷해 보이지만, 핵심은 day에서 ni...
Q. 요즘 VR로 언어를 배우는 서비스가 꽤 많이 보이는데요. 이번 연구는 그중에서도 sign language learning에 주목했더라고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건가요?
A. 핵심은 학습자가 immersive environment 안에서 실제로 어떻게 몰입하고 배우는지를 더 객관적으로 이해해보자는 데 있습니다. VR 기반 sign language ...
Q. 요즘 AI companion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오잖아요. 그런데 이 글은 그 흐름을 조금 다르게 보더라고요. 핵심 문제의식부터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많은 AI companion 서비스가 “AI가 사람의 관계를 대신할 수 있는가”를 묻습니다. 그런데 저희는 그 질문 자체가 조금 잘못 설정돼 있다고 봅니다. 더 중요한 건 A...
Q. 최근에 conversational AI가 사람들 감정 이야기까지 들어주는 경우가 많아졌잖아요. 이번 연구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건가요?
A. 맞습니다. 요즘 conversational AI는 단순한 정보 검색 도구를 넘어, 개인적인 고민이나 감정까지 털어놓는 대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AI가 사...
Q. 이번 연구는 한마디로 어떤 문제를 풀려고 한 건가요?
A. 핵심은 일반적인 smartphone, laptop, desktop 같은 일상적인 기기에서 더 정확한 gaze estimation을 가능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기존의 appea...
Q. 요즘 GenAI search tools가 정말 많이 쓰이잖아요. 그런데 이 연구는 왜 굳이 ‘metacognitive cues’에 주목한 건가요?
A. GenAI search tools는 빠르고 편리해서 정보 탐색에 매우 유용합니다. 하지만 그 편리함이 오히려 사용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건너뛰게 만들 수 있는데...
Q. 요즘 VR로 공연이나 전시를 다시 체험하게 하는 시도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 연구는 조금 다른 포인트를 보는 것 같더라고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건가요?
A. 맞습니다. 보통 VR 문화 경험을 평가할 때는 “얼마나 실감 났는가”를 묻는 데 집중하는데요, 저희는 그걸 넘어서 실제 라이브 공연에서 일어난 collective arousa...
Q. 오늘 소개할 주제는 온라인 커뮤니티 안에서 사람들끼리 정보를 더 잘 찾게 도와주는 기술이라고 하던데요. 먼저 ConSearcher가 어떤 문제를 풀려는 건지 쉽게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A. 네, 많은 분들이 Reddit 같은 online community에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과 의견을 참고해 여행 계획이나 진로 같은 걸 결정하곤 합니다. 그런데 기존의 conv...
Q. 요즘 영상에서 정보를 찾는 일이 정말 많아졌잖아요. 이번 연구는 어떤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건가요?
A. 맞습니다. 이제는 YouTube나 TikTok 같은 플랫폼에서 뉴스나 학습, 일상적인 정보까지 영상으로 찾는 일이 흔해졌습니다. 그런데 동시에 search experience...
Q. 이번 연구에서 다룬 주제가 꽤 흥미로운데요. 한마디로 말하면, 어떤 문제를 풀고자 한 건가요?
A. 이번 연구는 새로운 codebase를 처음 접하는 novice programmer가 프로그램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돕는 방법을 찾는 일입니다. 특히 expert develope...
Q. 이번 연구는 사실 꽤 흥미로운데요. Voice assistant의 UX를 speech로 본다고 하니, 먼저 왜 이런 접근이 필요했는지부터 궁금합니다.
A. 기존의 Voice assistant 평가는 주로 task success, completion time, 그리고 설문 같은 post-hoc self-report에 많이 의존해 ...
Q. 최근 HRI에서 physiological signal이 자주 언급되더라고요. 이번 Sense4HRI도 그런 흐름 속에 있는 건가요?
A. 맞습니다. 사람과 robot이 상호작용할 때 단순히 행동만 보는 것으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physiological signal은 stress, cognitive lo...
Q. 요즘 generative AI 이야기가 워낙 많다 보니, 오히려 critical thinking을 해친다는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어요. 이번 연구는 어떤 문제의식에서 시작된 건가요?
A. 맞습니다. 최근 GenAI가 지식노동을 빠르게 바꾸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사용자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이 약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저희 연구는 바로 그 지점...
Q. 이번에 소개된 Adapt4Me는 한마디로 어떤 문제를 풀기 위한 시스템인가요?
A. Adapt4Me는 non-normative speech, 그러니까 dysarthria나 구조적 발음 장애가 있는 사람들의 speech를 Automatic Speech Reco...
최근 데스크톱 상의 모든 활동을 맥락으로 엮어 기억해 주는 ‘기억 확장’형 도구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Littlebird가 그 대표 사례로 등장했습니다. 현재 Mac용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Windows는 대기자 명단을 받고 있는데요. Hacker News에서도 토론이 ...
최근 LLM 기반 agent orchestration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데요. 코드 작성, 리포 정리, 파일 편집 등 실제 개발 흐름에 agent를 투입하려면 도구 접근, 역할 분담, 안전 장치가 한꺼번에 필요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CLI나 추상적 설정에 머물러 ...
최근 소규모 서비스업에서 전화 응대의 공백을 LLM 기반 voice agent로 메우려는 시도가 늘고 있습니다. 원문은 한 럭셔리 자동차 정비소의 ‘놓치는 전화’로 인한 매출 손실을 해결하려고 맞춤형 AI receptionist, 이름하여 Axle을 구축한 사례인데요....
최근 디자인 워크플로우에 AI copilot을 붙이는 시도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게시글은 BudgetPixel의 디자인 에이전트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글에서는 이 에이전트가 Figma를 써봤다면 익숙할 Fig Jam + Fig Make 조합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비교...
최근 파일 공유 경험을 재설계하겠다는 Clowd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메일과 Slack에 final_v3_FINAL.pdf 같은 파일명이 쌓이고, 링크가 금세 구버전으로 바뀌며 신뢰가 깨지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접근인데요. 하나의 영구 링크로 항상 최신본을 보여주...
최근 디지털 서비스 곳곳에서 "An unexpected error has occurred. Please try again." 같은 무의미한 에러 문구가 여전히 보이는데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무엇이 잘못됐는지, 내 탓인지 시스템 탓인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전혀 알...
최근 PM들이 Claude 같은 AI로 화면을 뚝딱 만들어 MVP 검증에 쓰려는 시도가 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해 UX 실무자들은 design system을 깨뜨리거나 팀 프로세스를 건너뛰는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게시글의 PM은 “모든 시안이 design ...
AI 시대에는 소셜미디어의 가명성이 급격히 약해질 수 있다는 경고가 구체적 수치로 제시됐다. 연구진이 Hacker News와 Reddit 같은 익명 포럼에서 수천 개 게시물을 수집해 Gemini, ChatGPT 등 LLM에 작성자를 맞히도록 시켰고, 사람이라면 몇 시간...
제품팀이 Figma의 design system과 developer library를 갖춘 상태에서 Claude 같은 AI로 이른바 vibe coding을 시도하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3명의 디자이너가 있는 팀에서 product owner는 AI가 하룻밤이면 화면을 만들 ...
Google Docs와 Word가 사실상 표준이 된 문서 작성 도구 시장에서, 선택 가능한 OpenAI·Anthropic·xAI의 최신 모델을 얹은 새로운 웹 기반 WYSIWYG 워드프로세서가 등장했다. 거대한 경쟁자와 기능 겹침 우려에도 불구하고, 약 10개월간 집요...
한 제품팀에서 PM이 무엇을 검증할지 합의도 끝나기 전에 사용자 인터뷰 일정을 먼저 잡아버리는 문제가 제기됐다. 일부 이해관계자가 research를 학습 도구가 아니라 체크박스로 취급해 일정만 소화하려 한다는 불만이 깔려 있다. 커뮤니티 토론은 이런 행동의 배경을 re...
링크된 제품 사이트는 한 편의 인터랙티브 프레젠테이션처럼 구성돼, 스크롤과 애니메이션을 통해 스토리를 전개하는 형태다. 작성자는 이런 형식을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지만, 보다 실용적이고 단순한 레이아웃 대비 conversion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묻는다. ...
이 글은 최소 세 해 이상의 경력을 갖고 두 번째 이상 정규직을 수행 중인 Designer를 위한 주간 커리어 질의응답 스레드의 안내다. 초기 커리어는 별도 스레드로 유도하며, 이곳에서는 구직 시장의 변화, 인터뷰와 whiteboard exercise, 오퍼 협상, 커...
이 글은 UX 분야에 막 입문하려는 사람이나 경력 3년 미만의 디자이너를 위해 마련된 커뮤니티 Q&A 스레드에 대한 안내다. 신입 채용 경쟁이 치열해지고 전환·복수전공자 유입이 늘면서,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하는지, 어떤 교육을 택할지, 첫 포트폴리오와 인터뷰를 어떻게 ...
Google가 새로운 AI 디자인 앱 Stitch에 DESIGN.md를 도입했다는 소식이 나오자, 커뮤니티는 이것이 AI 기반 디자인 워크플로에서 재사용 가능한 오픈 표준의 신호인지 주목했다. 작성자는 Figma, Cursor, Storybook 등 여러 도구가 공통으...
작성자는 10년차 UX 경력(디자인·전략·리서치)으로 agency와 브랜드 사이드를 모두 경험했고, fintech 비중이 크며 매니지먼트와 IC를 모두 맡아왔다. 최근 직장에서 레이오프된 뒤 6개월 구직 끝에 세 갈래 기회를 동시에 얻었고, 선택에 따라 커리어 궤도가 ...
한 팀이 design system을 LLM에 친화적으로 재구성했다. 컴포넌트의 정의와 목적, 변수 체계, 핵심 설계 원칙을 Skill 형태로 구조화해 누구나 프롬프트만으로 일관된 화면을 생성할 수 있게 했다는 점이 핵심이다. 그러나 이 자동화가 곧바로 조직 내 권한과 ...
최근 AI 기반 디자인 도구는 대부분 텍스트 프롬프트에 의존해 결과물을 생성하지만, 이는 Figma가 강점으로 키워온 direct manipulation의 장점을 희석시킨다. 여전히 디자인과 프로덕션 사이에는 코드·목업을 오가며 해석과 변환을 반복하는 간극이 크고, A...
한 프리랜스 UX 디자이너가 클라이언트가 생성형 AI를 성능 기준으로 삼으며 작업 방식을 압박하는 상황을 겪었다. 회의 내내 Claude가 8시간 만에 만든 산출물을 들이밀며 3주 걸린 사람 일과 비교하고, Claude가 생성한 PRD를 사실상 계약·책임 회피 도구처럼...
게시글은 사용자가 상황에 따라 algorithms와 인간의 직관 가운데 무엇을 더 신뢰하는지 탐색하는 짧은 온라인 설문 참여를 요청한다. 제목은 “This, That & The Other: A Study in When We Trust Algorithms vs. Huma...
작성자는 FANG/FAANG 등 각 분야 상위권 기업의 디자이너에게 역할 명확성, AI 도입 방향, 해고 사유, Figma 외 도구를 묻는다. 이유는 대형 조직의 결정과 관행이 업계 전반으로 파급되기 때문이며, 현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상위’의 실제 움직임을 알고자 해...
한 디자이너가 UI/UX 작업에서 Claude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묻고, 효과적인 prompt 작성법, wireframe부터 풀 UI까지 어디까지 맡길 수 있는지, 시각 디자인 의사결정에도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실전 예시를 요청했다. 이에 여러 실무자가 자신의 경험을...
제작자는 특정 카테고리의 YouTube 영상을 방해 없이 보되, 의도적으로 제약을 둔 소규모 웹앱을 만들었다. 영상은 공식 YouTube embed로 불법 요소나 재호스팅 없이 제공된다. 핵심 아이디어는 사용자의 ‘빠른 건너뛰기’ 습관을 늦추고 인내를 유도해, 이 콘텐...
한 지원자가 CMU와 UW의 HCI, U of Toronto의 Master of Information(UX concentration)에 합격하고 UCL의 HCI 결과를 기다리며, 어느 프로그램이 자신의 진로와 가치에 맞는지 조언을 구한다. 핵심 고민은 최근 HCI 교육...
디자인·제품 조직이 급격히 AI 도구를 도입하면서 “어떤 AI를 쓸까?”가 화두가 됐지만, 정작 “우리 팀이 이 변화를 흡수할 준비가 돼 있나?”라는 질문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게시글은 많은 팀이 AI를 추가해도 실질적 성과나 작업 방식의 개선이 거의 없고, 오히려...
게시글은 최근 팀에서 PM이 아이디어를 스스로 프로토타이핑하고 Engineers와 바로 협업하면서 Design 단계를 건너뛰는 현상이 보편화됐음을 지적한다. 회의 중 즉석으로 “vibe coding”을 하거나 문제 정의 이전에 반짝이는 데모가 올라오면, 비즈니스 목표나...
의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장문의 종이 기반 양식과 리포트를 어떻게 테스트할지에 대한 질문에서 논의가 시작됐다. 문서는 Word로 전자 입력이 가능하나, 실제로는 오프라인으로 작성되는 경우가 많고, 항목이 방대해 의료 전문가가 한 번에 끝내기 어렵다. 이 때문에 짧은 시간...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한 microcopy는 UI에서 사용자가 어디에 있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해하도록 돕는 가장 작은 단위의 글이다. 버튼 레이블, 안내 문구, 페이지 타이틀, 설명 등의 짧은 텍스트가 이에 해당하며, 이는 사용자가 과업을 완수하고 올바른 결정을 내...
지난 몇 년 사이 거의 모든 웹사이트와 앱이 AI chatbot을 붙였지만, 다수의 사용자는 그것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조차 모른다. 홈이나 상품 페이지 구석에 검색창과 human sales assistant 사이 어정쩡한 역할로 떠 있고, 기존 검색·filters·...
인도에서 심리학 학부 3학년을 마무리해 가는 작성자는 지난 2년간 소규모 파일럿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 자체는 즐겼지만, 학계 커리어에는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 대안으로 UX 연구, 즉 UXR에 관심이 생겼고,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전환할지 조언을 구하고자 커뮤니티에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서 HCI로 전향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LLM 기반 agentic coding 같은 자동화·보조 도구가 포트폴리오 제작과 프로토타이핑 속도를 크게 높이면서 ‘이걸 써도 되나’라는 윤리·전략적 고민이 커졌다. 특히 전통적 CS 취업 준비처럼 모든 코...
미국 학부를 막 졸업한 지원자가 Carnegie Mellon의 MHCI와 Georgia Tech의 HCI 석사에 동시에 합격해 진로 결정을 앞두고 있다. 전공 전환자로서 실무 경력이 거의 없는 상태라, 1년짜리 CMU 프로그램이 지나치게 빠르고 강도 높아 HCI의 기초...
UXR에서는 인터뷰, 설문, analytics, session recording, support ticket 등 입력은 넘치지만, 정작 무엇이 일어나는지 자신 있게 설명하기가 어렵다. qual은 이렇게 말하고 quant는 저렇게 말하며, 사용자는 말과 행동이 엇갈리고,...
국제학생이 미국 취업을 목표로 UMD HCIM과 Pratt IXD 중에서 진로 관점에서 어떤 선택이 유리한지 고민하고 있다. 본인은 BDes in UX Design과 약 2년의 UX Designer 경력을 갖고 있으며, 졸업 후 미국에서 UX/Product Design...
한 기술 스타트업의 CTO가 투자은행가를 위한 AI 기반 SaaS를 개발해 MVP와 v1을 출시했지만, 고객들이 플랫폼 사용법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호소했다. 팀은 규모가 작아 Lovable과 Claude로 아이데이션을 시도해 왔고, 니치한 타깃과 복잡한 도메인 특성 속...
한 ResearchOps 분석가가 자사에 Qualtrics를 도입하며 in-app surveys의 모범 사례를 묻자, 커뮤니티는 도구 자체의 학습 리소스와 실무 중심 팁을 제시했다. 질문의 초점은 어떤 문항과 방법론이 효과적인지, 그리고 항상 노출하는 always-on...
최근 LLM 기반 에이전트가 브라우저를 직접 조작해 웹사이트를 탐색하고 UX 문제를 찾아내려는 시도가 활발해졌다. 작성자는 Gemini를 Playwright와 Chromium에 연결해 에이전트가 실제로 페이지를 클릭·스크롤하며 구조를 파악하도록 한 무료 도구를 만들고 ...
온라인 서비스에서 onboarding이 길고 비논리적이면 곧바로 짜증과 이탈을 부른다. 게시물 작성자는 이 일상의 불편을 역으로 활용해, ‘terrible user onboarding’을 5-step game으로 바꾼 작은 실험을 소개한다. 게임은 사용자의 rage-c...
작성자는 많은 UXR가 remote unmoderated 연구를 설계하거나 운영하면서도, 정작 참여자 입장으로 직접 들어가 경험해보는 일은 드물다고 지적한다. unmoderated 플랫폼에 참여자로 등록해보면 여러 회사의 스터디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참가자가 어떤 흐름...
인도 기반 중견 디지털 제품 회사가 전 세계 학계와 연구자, 학생, 사서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주로 기존 사용자와만 대화해 왔다. 이제는 아직 제품을 쓰지 않는 잠재 고객, 특히 미국 학부생과 연결되려 하나 자체 리쿠르팅은 내부 DB와 B2B 파트너...
UX 연구 도구는 10~20년 전부터 시장을 키워 왔지만, 상당수가 숙련된 연구자의 깊은 관여 없이 만들어져 방법론적 맹점을 안고 출발했다. 예전엔 이런 결함이 업무를 느리게 하거나 우회로를 찾게 만드는 수준의 불편으로 끝났지만, 이제 도구가 연구를 기획·진행·분석까지...
AI가 디자인 업무의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면서, 현업에서는 절차를 버리고 직감에 기대 빠르게 구현하자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 Anthropic의 Jenny Wen 같은 리더들이 제시하는 이 관점은, 압축된 일정 속에서 결과를 내야 하는 팀들에게 특히 매력적으로 들린...
UX 포지션 시장에서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소셜 미디어 존재감이 기회를 만든다”는 통념이 퍼져 있다. 글쓴이는 실제 프로젝트에 몰입해 user research, wireframes 작성, usability testing, 디자인 반복 개선을 하다 보면 포트폴리오용 기록...
이 글은 genUI를 전통적 인터페이스 제작을 돕는 AI-assisted design과 구분해, 실사용 환경에서 AI가 실시간으로 인터페이스를 생성해 개별 사용자 경험을 조형하는 현상을 점검한다. 2024년까지만 해도 시기와 구현이 불투명했지만, 이제는 특히 AI ch...
양적 usability 연구나 설문을 돌리다 보면 p-value가 0.05 미만으로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결과를 크게 의미 있는 성과로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나 UX 맥락에서 statistical significance는 단지 관찰된 차이가 우연일 가능성이 낮다는 신뢰도...
SportsFlux는 서로 다른 리그의 라이브 경기 정보를 하나의 간결한 인터페이스로 통합하려는 제품으로, 사용자가 실제 경기 진행 중에 서비스를 소비한다는 맥락이 핵심 전제다. 라이브 상황에서는 스코어 변화, 중요한 플레이, 시간 경과 등 정보가 연속적으로 변하며 사...
글은 BigTech 기업들이 플랫폼의 사소한 요소마다 PM을 둘 정도로 조직을 세분화하고도, 정작 전체 경험이 조립식처럼 따로 놀아 사용자 여정이 망가지는 현실을 비판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작성자는 TikTok 채용 사이트에서 특정 지역 지원자가 아예 지원을 완료...
B2B 제품을 만드는 소규모 UXR 팀이 마케팅 조직의 market research와 병렬로 일을 하다 보니, 동일한 고객에게 같은 주제를 약간 다른 형식으로 반복 질문하고, 자료는 Slides, Notion, 내부 dashboard로 흩어지는 문제가 드러났다. UXR...
이 글은 디자이너들이 자신의 portfolio나 디자인 산출물을 공개하고 커뮤니티로부터 critique를 받도록 초대하는 안내와 토론으로, 양질의 feedback을 얻기 위해서는 작업물에 대한 추가 맥락과 설명을 충분히 제공하라는 원칙을 전면에 둔다. 동시에 criti...
사용자들이 정보 탐색에서 genAI를 언제, 어떻게 선택하는지에 대한 실증적 관찰이 필요해졌다. 검색엔진이 AI 모드로 진화하는 한편, ChatGPT, Gemini, Grok 같은 챗봇이 일상화되면서 탐색과 요약, 결합, 판단 보조가 뒤섞이고 있기 때문이다. 본 연구는...
postmortem은 엔지니어링에서 심각한 버그를 방지하기 위해 발전한 학습 도구로, 제품 개발 전반—특히 UX와 product—에서도 가장 강력하지만 과소활용되는 방법이다. 프로젝트가 끝난 뒤 무엇이 일어났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그리고 재현·예방을 위해 어떤 시스템...
UX 직군은 폭발적 성장을 거쳐 팬데믹 동안에도 채용이 이어졌지만 2022~2023년 급감한 채용과 함께 불편한 전환점을 맞았다. 비즈니스 성과를 보장한다는 연구와 Netflix, Uber 같은 사례가 투자 열풍을 이끌었고, 수요를 감당하지 못한 교육 시장은 단기 부트...
여러 메시징·코멘트 입력창에서 Enter를 눌렀을 때 전송이 되는지, 개행이 되는지가 앱마다 제각각이라 사용자가 불안과 혼란을 겪는 문제가 제기됐다. 글쓴이는 Signal, Google Messages, Slack, YouTube comments, Facebook 등 ...
팬데믹 이후 분산 협업이 일상화되고 Figma, Miro 같은 툴이 보급되면서 collaborative wireframing이 부서 간 정렬을 한 번에 해결해줄 만능처럼 회자된다. 하지만 실제 프로젝트에서는 같은 wireframe을 보더라도 디자이너, PM, engin...
작성자는 30개가 넘는 입력 항목을 가진 multi-step form을 설계하며, 단계를 잘게 쪼개면 끝이 없어 보이고, 한 단계에 많이 담으면 위압적이며, 이전 답변에 따라 동적으로 보이기/숨기기를 하면 흐름이 혼란스러워진다는 문제를 겪는다. 이에 대한 커뮤니티 논의...
스마트홈에서 notification은 기기의 상태를 알리고 사용자의 개입을 요청하는 핵심 접점이지만, 양이 많거나 타이밍과 맥락이 어긋나면 피로감과 불신을 유발해 결국 알림을 무시하거나 끄게 만든다. 안전‧보안 같은 즉시 대응이 필요한 신호부터, 유지보수 준비를 돕는 ...
현업의 UX/HCI 연구는 수많은 recommendation을 만들어내지만, 실제 product에 반영되는 비율은 불명확하다. 저자들은 이 간극을 research breakage라 부르고, 시트나 구두 상태 보고로는 규모와 원인을 가늠하기 어렵다고 지적한다. 구조가 없...
한 Product manager가 여섯 곳의 회사에서 design system 도입을 경험했지만, 매번 “일관된 비주얼과 엔지니어링 비용 절감”이라는 약속이 장기 유지에 실패했다고 털어놓는다. 어떤 조직은 컴포넌트 업데이트 때마다 기존 화면이 깨졌고, 다른 곳은 새 컴...
디지털 제품과 서비스의 실제 사용자에는 아동·청소년도 포함되며, 이들의 사용 맥락과 행동은 성인과 크게 다르다. 따라서 이들을 배제하면 중요한 사용성 이슈와 안전·적합성 문제가 가려질 수 있다. 그러나 미성년자는 법적으로 스스로 informed consent를 할 수 ...
생성형 AI 열풍 속에서도 조직이 UX 컨설턴트를 찾는 근본 이유는 달라지지 않았다.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것은 화려한 AI 데모가 아니라, 문제를 올바로 정의하고 사용자와 비즈니스 맥락을 고려해 실행 가능한 판단을 내려주는 전문가다. 대부분의 조직은 이미 AI 도구를 ...
SubQuester가 여행 순간을 짧은 하이라이트로 묶는 Recap Reel 기능 데모를 공개했고, 영상은 Streamable에 게시되었다. 커뮤니티에서는 초기 UI/UX에 대한 피드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는데, 핵심은 모바일에서 가볍게 편집을 가능하게 하겠다는 목표와...
이 글은 UI 컴포넌트가 상호작용 맥락에서 기본, hover, active/pressed, disabled 같은 다중 상태를 갖는다는 점을 간과한 채 기본 상태만 설계하고 구현 단계에서 뒤늦게 보완하느라 일관성이 깨지고 개발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커지는 관행을 문제 삼는...
이 강좌는 게임·개발 위주로 편중된 기존 교육과 달리, 학습 효과를 높이는 immersive VR Training을 실제로 설계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다. 많은 입문자와 현업 Instructional Designer, UX/Product Designe...
검색, 창작, 커뮤니케이션 방식이 genAI로 재편되면서 디지털 리터러시의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 이제 정보 탐색과 생산 능력은 키워드 검색이나 전통적 소프트웨어 숙련만으로 설명되지 않고, 대화형 모델과 상호작용하는 새로운 심리 모형과 절차적 감각을 요구한다. 그러나 ...
design system은 시각·인터랙션 일관성을 확보해 팀이 픽셀 다듬기 대신 실제 사용자 문제에 집중하도록 돕고, 잘 구축되면 accessibility와 디자인 전문성을 시스템 안에 내장해 모든 디자이너나 엔지니어가 전문가일 필요를 줄여준다. 범위도 서체·컬러 같은...
AI가 UX 업무의 효율을 높여준다는 약속과 달리, 실제 현장에서는 출력의 신뢰성과 책임성이 부족한 도구가 난립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이후 GenAI가 급속히 도입되며 ‘즉석 heuristic evaluation’이나 ‘자동 UX 감사’를 표방하는 제품이 늘었지만...
최근 1년 사이 AI가 음성으로 참가자와 실시간 대화하며 질문을 진행하는 AI‑moderated interviews가 상용화되면서, 일정 조율 없이 대규모 피드백을 수집하려는 니즈가 급증했다. 그러나 discovery 단계의 semistructured 인터뷰를 AI가 ...
대부분의 UX 팀은 매 연구마다 recruitment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느라 시간과 비용을 소모하고, 각 부서가 따로 보유한 연락처와 즉흥적 섭외에 의존해 일관성이 깨지기 쉽다. 이 글은 이런 비효율을 해소하기 위한 내부 user panel의 필요성과 가치를 다룬다...